한 남자가 화장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큰걸 보기위해서 화장실을 찾은 이남자는 여러개의 화장실중에

하나를 택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변기를 보는순간 변기가 막히여서 엄청난 변이 쌓여 있는것이였습니다.

급하기는 하지만 너무 더러워서 옆칸으로 가기 위해서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에 밖에서 어린 초딩이 곧바로 들어오는 것이였습니다.

그 초딩은 변기에 있는 똥을 보더니 (뭔 똥을 드럽게 저렇게 많이 ?? ) 이남자를

째려보는것이였습니다.

이남자는 하도 억울해서 그 초딩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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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쨔 사 ! 똥에 김 나 나 봐 ? 이쨔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