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13 12:54
사촌누나의 애무 *-_-*
 글쓴이 : 이춘영 ()
조회 : 4,099   추천 : 0  
흑 흑 ...


다른글을 적을땐 무덤 팠지만


19금을 지었을땐... 그나마 츄쳔이 많은 것을 본난..



.....이시대의 상황에 순응하기로 맘먹었습니다 .ㅠ.ㅠ



이것은 주위의 환경에 의한 어쩔수 없는 강제적 마음의 변화로써.








독자 : 무슨 소릴 씹딱거려 .

영원 : 에이~ 다 독자님을 생각해서 -_-

독자 : 크흠 *-_-* 짜식... 크흠..



ㅡㅡ;;




또 한번 제 글이 하혈 하는걸 보고 싶은 전..




이제 ..19금만 쓰기로... 쿨럭.;;


ㅡㅡ;;



물론 소재는 많죠.. 다실화 임당..



언제나 흥미진진한 소재로 모시겠슴당 -_-


ㅡㅡ;;



-------------------------------------------------------------------






내가 중딩때인가 의 일이다.



그 당시는 사춘기 였기땜에..


거의 모든것이 황홀하게 보인다...






심지어는 엄마 팬티도.



으악!!! 그..그런눈으로...


보..보지맛!!





따..딱1번만 썻단 말야. 탁탁탁할때.



으악!! 이상한눈.. 안돼안돼!



ㅡㅡ;;;;;;; 나도 그땐 내가 왜그런진 몰겠다.





하여튼.. 중2 여름 방학땐가?..


난 울 외사촌 집에 놀러갔었다.


그곳엔 2명의 외사촌누나들과 2명의 형.. 4명의 꼬맹이들이 있었는데..




.....난 당연히 외사촌누나들과 함께 므*-_-*흣...



헙.



ㅡㅡ;.....라는 생각조차 했다면 난 몹쓸놈이었겠지만.











...난 몹쓸 놈이었다 -_-;;


하지만. 생각은 누구나 다 -_-..


글고 그땐 왕성한 중딩2 아닌가 ㅡㅡㅋ;




하여튼... 난 외사촌 누나들과 함께 놀다가..




밤이 되어 잠 잘 시간 이되었다.



자리가 비좁았던 그때..




사촌누나 중 한명이 내 옆에서 자는 것이었다.









번쩍!!






내 눈이 뜨여지는 소리 -_-;;





영원 : ..흐흐.... 주것어... 오늘 밤 죽여주지..



ㅡㅡ;;




라는 생각까진 안했다. ㅡㅡ;





하지만 그 사춘기때 아무리 사촌누나라도

여자란 동물이 가치잔다는 야릇한 기분에..

*-_-*므흣한 기분을 놓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는 사촌누나의 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가슴 한번 핥아........






볼려는 계획만 잡다가..








젠장스럽게 잠이 들어 버리고 말았다.





영원 : ..으음...




갑자기 기분이 조아진 영원..



영원 : ..으음...




꿈나라에서 옥동자가 영원이의 그곳을 핥아 주고 있었다..


.


영원 : ..으음...




ㅡㅡ;; 아주 많이 굶주 렸다는...(__*)




...벼...변태..는 아닌데.헉..






새벽 5시쯤됏나? 좀 껌껌할때..... ..으음 소리만 내던 난..

(그런 소리 냈는지 안냈는지 몰름 ㅡㅡ;)




먼가의 쏠리는 압박에.. 문득 눈을떴다.




.......이..이게 뭔가..




자고 있던 ...사촌누나의 발바닥이..




내 ..그곳을 누르고 있었다....


영원이의 생각 : ..조..조금더..



...살살 돌리는 울 사촌누나의 테크닉에 난 감동을 먹어야만 했다.




..아앙.. ㅡㅡ;


........사..상당한 고수였다.


막... 봉x 와 자x가 꼬이면서... 발바닥에 신이 들린듯했다.





.......여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분들도 많이 궁금하나요? ㅡㅡㅋ;





...하여튼.. 그때 난 사촌누나가 자는척하면서...


그것이 잠꼬대인양 더욱압박을 쎄우고 있다고 확신했었다.




....울 사촌누나도 그당시 중3 -_- 1살차이..



..........그리고 점점 황홀경에 빠지는 날 발견할수 있었다..




.......



쏘...쏠린다..




사촌누나는 지가 자는걸 확인시켜려는듯..


계속 음냐음냐 거리면서...





....더욱더.. 진하게 밟고 있었다..





영원이의 생각 : ..이..이러면 안돼.. 부..불륜이야.. 아..안돼..




안돼~~~~~~~~~~~~~~~~~~~~~~.......아앙~ 돼~ 돼~






ㅡㅡ..
........





아.... 그때 덮쳤더라면..우린..








좃됐겠찌 ㅡㅡ;




..........



암튼... 점점 쏠리는 느낌을. 받은 난.



순간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헉.. 이러면 싸잖아.. ..그..그럼..

.... 헉 쪽팔리는데.. 아..안돼!!







안~~~~~~~~~~~~~~~~~~~~~~~돼~~~~~~~~~~~~~~~`..아앙~ 돼~ 돼~




ㅡㅡ; 크흠.. 하여튼 싸면 좆된다는 생각과 함께..


난 완전히 쏠리기 바로직전..


잠꼬대 하는 척하면서..


........ 옆으로 돌아 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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