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연주에 이어 이번에는 바로크시대에 존재해있었던 음악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예전 유럽에서는 오페라무대에 여성이 올라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고음의 성악 영역에서 그것을 대체할 만한 성악가수가 필요했었죠. 어렸을때 부터 소년합창단으로 미성을 가진 아이들 중... 거세를 하면 그 미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카스트라토 라는 남자 성악가가 생겼습니다. 현재는 메조소프라노의 영역과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가성과 진성의 영역이 허물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것을 구분하기가 쉽지않습니다. 현재 남자성악가 들 중 카운티테너라는 영역이 생겼습니다만.. 여기에서도 진성과 가성의 논란은 아직 있습니다. 어쨌든 파리넬리라는 영화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로크시대의 음악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울게하소서"라는 이 곡은 상당한 감동을 주는 곡이었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파리넬리의 OST는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OST중 하나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