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 타고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우리의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 사랑의 비를 타고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랑에 대한 모습들을 대신 보여주는 것 같았고 따뜻함을 느꼈었지요. 그리고 특히 관객들과 호흡하는 그런 요소들이 보이면서 호응도도 꽤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제 친동생이 결혼식을 하고 나서 신혼여행가기전 바로 대학로에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장에 공연관람과 개인 이벤트를 했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장기공연 뮤지컬의 장점이란.. 그만큼 흥행과 대중성을 갖춘 뮤지컬이며,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오래도록 사랑받는 뮤지컬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