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노동, 우리는 여전히 성(性)을 판다!
<이영녀> 관객학교는 전고운 감독님의 <배드신Bad Scene>을 함께 감상하고 현대 여성에게도여전히 중요한 가치 교환의 수단이 되고 있는 성의 담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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