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연주단 제3회 정기 기획공연 ‘영남풍류 돛을 달다 - 두번째이야기’
■일시 : 2010년 9월 16일(목)~17일(금) 오후7시30분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관람료 : 취학아동이상 관람가능/하층 8,000원 /상층 6,000원
*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매(811-0040) 가능
■할인 : 50%할인적용 - 청소년(만22세이하), 만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인(동반2인), 생활보호대상자,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
20% 할인적용 - 국내거주 외국인, 단체20인 이상
■공연순서 1. 동래향제줄풍류 -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2. 동남토리를 위한 영남시나위 - 남해안별신굿 수부시나위
3. 창작판소리 “돈타령” 작사_김세종
4. 영남들노래 모음곡
5. 영남풍어제를 위한 굿 연희 “대사 산이”
6. 박대성류 아쟁산조 협주곡
7. 관현악 “부산타령”
지난 2009년 11월, 연주단 첫 기획공연은 부산·영남에서 접하기 힘들던 창사가 함께하는 관악합주 ‘보허자’, 부산에서 보존·전승되는 강태홍류 가야금산조를 신명숙 명인과 부산국악원 연주단 단원들의 제주로 선보였고, 영남성주굿과 부산농악 등 다채로운 동남권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풍류로 관객과 함께하였다. 두 번째 기획공연 ‘부산아리랑’은 나라와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전국의 아리랑을 아우르고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아리랑의 정신과 함께 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0년 9월,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은 다시금 영남의 숨겨진 보물들을 발굴하여 관객들 앞에 선보입니다. 세 번째 기획공연은 영남의 산과 들, 그리고 드넓은 바다. 이 풍요롭고 다양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삶, 그들의 멋과 흥이 가득 담긴 영남의 풍류, 오곡백과 풍성한 가을의 넉넉한 마음으로 “영남 풍류 돛을 달다 - 두 번째이야기”를 펼칩니다.
굽이굽이 아름다운 산과 온천을 끼고 풍류와 춤이 번성했던 동래지역의 ‘동래향제줄풍류’, 부산이라는 지명이 가진 의미와 역사적 내용을 담은 창작판소리 ‘부산의 돈타령(김세종 작사)’ 남해안별신굿만이 가지고 있는 동남토리(육자배기, 메나리의 복합)의 무가·무악을 재구성하여 망자를 위한 시나위인 ‘수부시나위’ 재구성하고, 영남에서 보존되고 전승되어온 주옥같은 ‘영남의 들노래’를 소리극 형식으로 선보인다. 남해안과 동해안의 별신굿을 모두 아우르는 영남풍어제에 의한 굿연희 ‘대사 산이’, 부산의 무형문화재 박대성 명인 협연의 ‘아쟁산조 협주곡(강봉천 편곡)’,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부산의 명물 떡 타령 내용을 창(소리)과 아름다운 선율의 관현악에 맞춘 ‘부산타령(김세종 작사, 백성기 작곡)’등 순풍에 돛을 올리고 동해안과 남해안으로 영남풍류 찾아 뱃놀이를 함께 떠나봅시다!
영남의 근간을 담아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에서 초연됩니다. 많은 관람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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