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세 이상(90년생 이상) 관람가능합니다. ※ 기획사측에서는 티켓수령 당시 관람객들에게 서약서를 받고 있습니다. 서약서는 공연 중 촬영, 녹음 등 공연실황이 노출이 되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겠다는 서약과 공연에 방해가 되는 그 어떤 불손한 행동도 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와 뒤3자리(예 : 860206-217***), 가운데 번호를 제외한 핸드폰 번호 (예 : 010-****-0222) 를 기재하는 형식입니다.
공연 상세내용
관람등급 : 20세 이상 (*1991년 이후 출생자 출입불가)
※ 본 공연의 특성상 20세 이하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공연입장시 신분증을
확인하며, 미지참시 입장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연장 가는 길
관람후기
작성자 : 졍냥제목 : 연극 논쟁 보고왔답니다~
2010-05-03 09:59:37
색다른 느낌이었던거같아요~ 그냥 "맨몸"이라는 옷을 입고 연극을 하는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여자들은 여우처럼 남자들은 늑대처럼 서로 유혹도 하고 질투도 하는 모습이 꼭 우리들의 모습같았네요 ㅎㅎ 재미도 있었고 무대가 하얀곳은 처음 가본거같았어요 좌석도 영화관 좌석이어서 편했구요! 예츠를 통해서 좋은 혜택을 받는거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 최민기제목 :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연극
2010-04-27 13:34:27
본 연극에 대해 자극적인 호기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한창 제 여자친구와의 대화 내용인 현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더라구요.. 나체로 설정할 수밖에 없었던 설정이라 그런지 몰입을 도와주지 방해하는 요소는 아니더라구요.. 비교적 짧은 시간의 연극을 관람하고 나서 이후에도 많은 대화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은동이제목 : 기억에 남을 연극
2010-04-25 11:31:04
좋은 기회를 주셔서 충무아트홀의 공연장을 다녀왔습니다. 공연시간을 8분앞두고 헐레벌떡 뛰어와 공연을 못보는 줄 알았습니다. 지하 2층 공연장 앞에 도착하여 초대권을 교환하면... 서약서를 작성한 사람의 표에 파란색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파란색 스티커가 없으면 표가 있더라도 입장이 불가하더군요. 즉, 모든 관람객이 서약서를 작성해야 공연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남성과 여성, 누가 먼저 변심하느냐? 란 질문에 답을 위한 실험...그것이 연극 논쟁의 이야기입니다. 연극을 보고 나서도 저는 답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왜 제목이 '논쟁'인줄 알겠습니다. 어쩌면...남성, 여성이 존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을 지리한 논쟁... 아직까지 답이 없는 듯 합니다. 이러한 주제를 극대화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그대로 활용한 듯 싶었습니다. 그다지 선정적이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지만, 배우들의 용기와 연기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연극 주제에 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가치있는 연극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합니다.^^
연극에 대한 정보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많이 얻을수 있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연극을 보니 역시 인간의 육체만큼 아름다운 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 야하다는 생각이 들다기 보다, 그냥 몸이라는게 무엇보다 아름답고 예쁘구나. (시간이 지나니, 그냥 목욕탕에서 발가벗은 동네형혹은 언니를 본다는 기분이랄까?)
줄거리가 자극적인 내용보다 인간의 근원적인 사랑과 질투에 대한것을 다루다보니 그렇게 선정적이진 않았던거 같아요. 배우들의 연기도 깔끔하고 어느정도 몰입도 했었던;; 이름때문에 (나,너,누,우) 집중하기 힘들었지만 모처럼 새로운 연극을 보았던거 같습니다.
신선한 연극공연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예츠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스텔라제목 : 인간의 본능에 대하여
2010-04-10 03:15:00
네명의 남녀 배우들이 올누드로 출연해서 화제가 되고있는 <논쟁> 보고 왔습니다. 첨엔 좀 놀랐는데 계속 그렇게 벗고 돌아다니니까 나중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배우들이 대사에 집중하게 되면서 배우들의 벗은 몸은 신경써지지 않았어요. 우리 인간들의 태초에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니까 그냥 자연스럽다고 해야할까. 인간의 본질과 본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작성자 : 최병옥제목 : [연극 논쟁 La Dispute] 논쟁을 보고 왔어요.
2010-04-07 09:23:55
친구와 함께 어제 보고 왔답니다. 서약서를 써야, 티켓에 딱지를 붙여 주시고,,ㅋㅋ 무대는 간소 하면서두 깔끔한 느낌이었죠.... 배우들의 연기와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남자가 먼저 인지 여자가 먼저인지 한번쯤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듯, 극에 기본이 되어 있더라구요... 틈틈히 웃음을 유발하고, 비지로 나오는 라이브 음악이 좋았습니다. 윤길씨에 공연도 기대를 하면서 돌아 왔답니다.
작성자 : jshin제목 : 논쟁을 관람하고...
2010-04-07 08:07:30
논쟁이라는 연극은 제목과 같이 논쟁 거리가 될 만하네요. 성숙한 사람만이 진정한 관람을 할 수 있을 것같다는 느낌도 들면서 연극 내내 민망하기만 했습니다. 내용 및 구성면은 잘 짜여진 극이었다고 생각되오나, 한편으로는 왜 누드로 설정을 해야만 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분들이 많은 것같은 공연이나 여성관람객들이 많은 공연인 듯하네요. 아무튼 열심히 그리고 본인을 초월한 초인적인 정신으로 공연하신 배우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연극 논쟁을 보구왔답니다. 올누드의 배우분들이 나오는 연극이라 들었는데 설마 설마싶었지만 .... 극이 내용은 변심이라는 주제로 극이 시작된답니다. 남자와 여자중에서 누가 먼저 변심을하느냐의 토론에 어릴때부터 아주아주옛시절도 돌아간 환경속에서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자란 남녀2쌍의 이야기랍니다. 최소한 말이라도할수있게 가르쳐놓았고 남자2명 우, 누, 여자2명, 나, 너는 각자 서로들의 존재를 모르고 교육을시켜주는 사람에의해 세상은 교육시켜주는 사람을 포함해 3사람밖에 없다고여기지만 어느날 바끤환경에서 만난 남자 누 그리고 같은 여자 너로 인해 혼란을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초반에는 배우분들에게 살짝 신경쓰였으니 어느순간 극속으로 녹아들어감을 느꼈답니다. 한번쯤은 볼만한 주제의 작품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