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이 넘는 배우들이 각자에 맏은바 실수 없이 이야기를 펴쳐나갔습니다. 그 맛깔나는 경사도 사투리와 권윤애여사의 애교와 활발한 성격이 관격들로 하여금 "귀엽다" "내 기분까지 좋아진다"~~ 이런 말이 나오게끔 너무 잘 연기 하셨어요^^ 통통 튀드라구요^^ 전 그모습이 예뻐보였어요^^
"내가 웃기제 내가 웃기제.~~ 그래 나 보고 웃어라. 나는 속이 휜히 비었다 나는 그래도 좋다~~" 뭐 이런 내용의 대사였는대 꼭 내 얘기 같아 와 닿았어요^^
왕벚나무가 결국엔 경매에 넘어가면서 극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배우들이 2명씩 짝을 맞추어 나와 밝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관객은 인사가 끝날때까지 박수를 이어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