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본 김운성 피아노 이혜영 두오 리사이틀


  
      트롬본 김운성 피아노 이혜영 두오 리사이틀 - 인기 : 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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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3-05-18 ~ 2013-05-18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시간 오후 2시
티켓가격 휠체어석 20,000원/일반석 20,000원
주최 예인예술기획
공연문의 02)586-0945

   
 
이벤트 상세내용

<티켓 양도금지,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티켓수령>
- 매진 시 티켓 발권이 불가하오니 꼭 일찍 티켓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후 입장 불가합니다.

공연을 사랑하는 예츠회원이라면 후기를 남겨주는 센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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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상세내용

[프로그램]
 
P. Bonneau _ Fantaisie Concertante
I. Xenakis _ Keren for Solo Trombone
C.M.v. Weber _ Romance
J. Pauer _ Trombonetta
J. Casterede _ Sonatine
G. Jocob _ Concerto for Trombone
 
 
[프로필]
 

Trombonist 김운성
작품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트롬보니스트 김운성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독하여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ur Musik Koln)에서 석사과정(Diplom)을, 만하임 국립음대(Musikhochschule Mannheim)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그는 독일 체류 중 SPEYER BRASS 앙상블 트롬본 수석으로 유럽 각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귀국 후 인천시립교향악단 트롬본 부수석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에서의 20여회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육군본부 군악대, 연세 Concert Band, KBS교향악단, 서울 Brass 앙상블, 평택 청소년 교향악단, Korea Brass Ensemble, 안양 윈드 오케스트라, Y.J 트롬본 앙상블, 서울 트롬본 앙상블, 지음 앙상블, 인천시립교향악단, 체코 야나첵 오케스트라(Hanackovy),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많은 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트롬본의 솔로 음악을 대중들에게 소개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트롬보니스트 김운성은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ist 이혜영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표현으로 생명력 있는 연주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따뜻한 감성을 절제된 기교로 표현해내는 창의적인 연주가"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이혜영은 숙명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전액 장학금) 졸업 후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NEC)에서 Academic Honors로서 석사학위(Master of Music)를 취득하였고 NEC Graduate Diploma 과정을 이수한 후, University of Minnesota에서 UDE Memorial fund Award의 장학금을 받으며 최우수성적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보스톤에서의 솔로 리사이틀, 미네소타에서의 슈베르트 클럽 초청연주, Korean Graduate Student Association 초청연주 및 챔버 리사이틀, 솔로 리사이틀 등 다수의 연주활동을 통해 그 연주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혜영은 2002년 귀국 후 "음악을 통한 봉사의 나눔"이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루마니아 야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국립 라디오 방송교향악단, 만하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아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의 협연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협연 무대를 가져왔다. 그 밖에도 수차례의 개인 독주회, 피아노학회 주최 신인음악회, 동아음악신문사 초청연주, 남가주 음대 동문 초청연주 외 크고 작은 많은 연주를 통해 연주자로서 확고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는 한편 SIS 앙상블을 창단하여 실내악 연주를 통한 다른 연주자들과의 교감을 경험하며 다양한 피아니즘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혜영은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에 힘쓰는 한편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이사, SIS 앙상블 멤버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관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