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바람직한 청소년〉


  
      뮤지컬〈바람직한 청소년〉 - 인기 : 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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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5-01-17 ~ 2015-03-01
장소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시간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단, 1월 17일(토) 7시 공연
티켓가격 일반석 40,000원
주최 (주)이다엔터테인먼트
공연문의 02-762-0010

   
 
이벤트 상세내용

<티켓 양도금지,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티켓수령>
- 매진 시 티켓 발권이 불가하오니 꼭 일찍 티켓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후 입장 불가합니다.

공연을 사랑하는 예츠회원이라면 후기를 남겨주는 센스~ 아시죠!!

이번 이벤트는
응모시 500포인트가 자동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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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자 초대인원 응모인원 문화후원금(1쌍) 당첨포인트 마감일자 당첨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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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초대일시 응모내용 취소
2015-01-28 오후 08:00 이번에 동생과 뮤지컬 한편 보고 싶었는데 어린 동생을 꼭 데리고 가고 싶네요! 궁금합니다! 내용도! 제가 사실 같은 연극을 예전에 혼자 봤었는데 아쉬웠었는데ㅜㅜ 꼭 보고 싶네요!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연극 본지 반년 가까이 됐는데 벌써 뮤지컬로 재탄생해서 진심으로 기뻐요:) 메세지도 인상적이고 스토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애착 가는 작품이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고등학생인 동생을 두고 있어서 더더욱 보고 싶어지는 뮤지컬입니다. 연극으로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뮤지컬은 어떤 느낌일지 또 궁금하네요~ 현신이와 이레를 통해 '바람직한'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연극이었던 바람직한 청소년이 뮤지컬로 어떨지 궁금하네요.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작년에 연극으로 봤었던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바람직한' 청소년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수 있게 도와줬던 작품이에요^^ 게이소년 이레와 문제아 현신, 공통분모가 없는 두 사람의 기묘한 유대감이 참 좋았었던 작품. 올해에 뮤지컬로 재탄생 한다고하여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이렇게 올라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어요 확 끌리는 제목이네요^^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대학로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던걸요. 뮤지컬로 재탄생된 바람직한 청소년 너무 기대됩니다 ^^ 이벤트 종료
2015-01-28 오후 08:00 2013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되었을 때부터 관심 있었던 공연인데, 뮤지컬로 새롭게 올라온다고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습니다. 연극일 때는 생각보다 수위가 좀 쎄서 청소년들이 봐야하는 내용임에도 청소년들과 함께 보기엔 좀 망설여졌던 부분이있었는데! 뮤지컬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 기대감(?)도 크네요^^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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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상세내용


관람후기
작성자 : 김연근        제목 :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잘 보고 왔습니다^^        2015-02-04 02:27:17

연극을 감명깊게 봐서 뮤지컬이 어떻게 잘 나왔을지 매우 궁금했었는데

예츠닷컴 덕분에 궁금증을 해소 할수 있었어요.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가 많아서 연극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이레와 지훈, 그리고 현신.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된 어린 아이들이지만

지금 느끼고 있는 순간의 감정들은 진실하다는걸 배우들이 잘 표현해 준 것 같아 볼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노래도 좋았어요. 물론 아쉬운점도 없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왜곡될까, 잘못 비춰지지는 않을까 창작진들이 조심조심 예쁘게 다듬은 느낌이었어요.

간만에 행복한 시간 보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자 : 산이        제목 :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후기        2015-01-31 18:03:03

연극을 봤던 작품이라 사실 조금 많이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좋았던 것은 넘버와 원작에 충실한 내용이지만,

아쉬운 것은 그만큼 뮤지컬 적인 느낌이 더 살았어야 하는데 너무 원작만 생각한 게 아닌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럽고 재미있게 봤던 공연이네요!

배우도 정말 좋고 다 좋았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