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코스러브


  
      파이브코스러브 - 인기 : 1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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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4-04-01 ~ 2014-06-29
장소 대학로 더굿씨어터
시간 화-목: 오후 8시 / 금요일: 5시, 8시 / 토,일,공휴일: 4시, 7시 30분
티켓가격 VIP석 70,000원/R석 60,000원/S석 50,000원
주최 (주)마이더스손
공연문의 02-741-5978

   
 
이벤트 상세내용

<티켓 양도금지,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티켓수령>
- 매진 시 티켓 발권이 불가하오니 꼭 일찍 티켓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후 입장 불가합니다.

공연을 사랑하는 예츠회원이라면 후기를 남겨주는 센스~ 아시죠!!


이번 이벤트는
응모시 1,000포인트가 자동 차감됩니다.
응모포인트는 복귀되지않습니다. 이점 유의바랍니다.

당첨되신 회원님께서는 현장에서 신분증확인 후 초대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초대일자 초대인원 응모인원 문화후원금(1쌍) 당첨포인트 마감일자 당첨확률

초대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는 당첨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회원정보에 핸드폰 란에 핸드폰 번호가 정확히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벤트에 당첨된 경우, 이벤트 티켓(상품)을 교부(발송)하기 위해 이름, 아이디, 핸드폰 번호가 이벤트 주체에 제공됩니다.
단! 티켓(상품)교부(발송)후에는 파기됩니다. 이벤트를 참여하는 경우, 본 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닉네임 초대일시 응모내용 취소
2014-04-01 오후 08:00 꼭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신청헙니다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포기할까..하다 미친듯이 웃어보고 싶어서^^신청해봅니다.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요즘 매일 우울한 이야기만 들어서 웃을 일이 없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신나게 웃고 싶네요.. 제게 얼굴이 땡기도록 즐거운 시간.. 선물해주세요..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머리 식히고 싶어요~~ 재충전이 꼭 필요해요.. 부탁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출산후 아이키우느라 공연을 못봤어요. 오랫만에 신청해봅니다. 꼭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꼭 초대해주세요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아주 옛날에 봤었던 공연이었는데..너무 재미있어서 4번이나 봤었는데..이제 다시 시작하는군요..너무 보고싶습니다. 이벤트 종료
2014-04-01 오후 08:00 드디어 동생이 제대했습니다! 남자와 봐야할 것 같은 내용이지만 동생과도 즐겁겠죠?^^ 꼭 보고싶습니다.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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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상세내용


관람후기
작성자 : 앗나네        제목 : 파이브코스 러브를 보고서        2014-04-14 01:08:37
5년전인가.,,국내 초연때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공연이었습니다.
그때 파코럽에 빠져서 캐스팅마다 다 챙겨서 봤었는데 이번 시즌 오픈한다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관람하러 갔습니다.
우선 첫공날이어서 그랬는지 연출분 더블캐스팅되신 다른 배우님들도 관람하러 오셨더군요..
첫공은 왠만하면 피하는 편인데 이번 공연은 첫공 치고는 무난하게 흘러갔으며
우선 연예인 캐스팅은 피하는 편인데 최대철 배우님도 코믹한 장면을 잘 살리셔서 좋았구요..
약간 성량이 아쉬운 정도..
박성환 배우, 서지유 배우님은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이번 시즌은 초연에 비해서는 웃음 포인트가 약간 떨어지고 산만한 느낌은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유쾌한 공연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작성자 : 빛머뭄        제목 : 진정한 사랑의 의미 찾기        2014-04-12 00:11:57
이벤트 당첨으로 좋은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최대철. 박성환. 서지유님 공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공연이라.. 인천에서 가면서도.. 설레이고 좋았네요..


이 공연은.. 과거와 현재. 나라와 각기 다른 장소를 보여줍니다..

다섯군데의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다섯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는데.. 느낌이 다 다르더군요..

3명의 배우가.. 15명의 인물을 보여주는데.. 흐트러짐이 없는 것을 보니.. 프로는 역시 다른가봅니다..


최대철님은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에 나왔다면서.. 지인분이 연기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더군요.

제가 텔레비젼을 아예 안보기때문에.. 연극배우인줄 알았는데.. 나름 신기하더군요..^^


이 공연의 색다른 재미는..

락큰롤. 컨츄리. 발라드. 재즈. 탱고 등등.. 좋은 음악을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명의 밴드가 노래에 맞춰 라이브로 반주를 해주고..

배우와 호흡이 맞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공연도 좋았지만.. 색다른 기분으로 공연에 집중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급 전환되는 무대. 의상. 그리고 화장까지..

배우분들의 체력소모가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정한 사랑은 어디에 있을런지..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