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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수 사랑가

인당수 사랑가 - 인기 : 28578

	기간	2013-09-07 ~ 2013-11-03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시간	평일 오후8시 / 토요일 오후3시, 7시 30분 /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2시, 6시 30분 * 9월 18일(수) 오후2시, 20일(금) 오후2시, 6시30분 * 9월 19일(목) 공연없음

	티켓가격	R석 70,000원, S석 50,000원

	주최	CenS

	공연문의	02-749-9037

이벤트 상세내용

<티켓 양도금지,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티켓수령>
- 매진 시 티켓 발권이 불가하오니 꼭 일찍 티켓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후 입장 불가합니다.

공연을 사랑하는 예츠회원이라면 후기를 남겨주는 센스~ 아시죠!!

이번 이벤트는
응모시 2,000포인트가 자동 차감됩니다.
응모포인트는 복귀되지않습니다. 이점 유의바랍니다.

당첨되신 회원님께서는 현장에서 신분증확인 후 초대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초대일자

초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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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확률

초대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는 당첨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회원정보에 핸드폰 란에 핸드폰 번호가 정확히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벤트에 당첨된 경우, 이벤트 티켓(상품)을 교부(발송)하기 위해 이름, 아이디, 핸드폰 번호가 이벤트 주체에 제공됩니다.
단! 티켓(상품)교부(발송)후에는 파기됩니다. 이벤트를 참여하는 경우, 본 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닉네임	초대일시	응모내용	취소
	2013-10-24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올 가을 엄마랑 둘이서 홍대 나들이 하고 싶어요~^^ 가깝기도 하고 창작뮤지컬~^^관심이 가는 작품이기도 하고~ 꼭 당첨시켜주세요~^^	이벤트 종료

	2013-10-24 오후 08:00	우리 음악과 스토리의 향연!! 그래서 기대했던 공연입니다!! 즐거운 공연 신청해요~^_^	이벤트 종료

	2013-10-24 오후 08:00	신청합니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공연 대박네서요.^^	이벤트 종료

	2013-10-24 오후 08:00	지인에게 강추받은 작품이라 큰 기대를 하고 있어요.^^ 꼭 보고싶습니다.	이벤트 종료

	2013-10-24 오후 08:00	지난번에 경쟁률도 적었건만,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첫 댓글로 적었기도한데.. 두번째 재신청. 이번엔 뽑혔으면 하네요!!	이벤트 종료

	2013-10-24 오후 08:00	또보고싶은 공연입니다~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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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상세내용

관람후기

작성자 : 꽃니 제목 : 인당수 사랑가 2013-11-04 19:41:3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하면 대표 춘향전과 심청전. 인당수 사랑가는 심청이와 춘향이를 하나의 인물로 만들어 새로운 심춘향을 . 1부 공연에서는 몽룡과 춘향의 만남, 2부에서는 헤어짐과 변학도와의 만남여러악기 악기 구성으로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을 기반으로 한 서양 밴드와 장구, 꽹가리, 아쟁, 해금, 가야금, 대금 등의 전통악기의 합주는 지금까지의 뮤지컬 무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충격과 신명나는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작성자 : 히아신스 제목 : 10.24 뮤지컬 [인당수사랑가] 2013-10-28 00:15:34

1. 출연진

춘향: 임강희
몽룡: 전성우
변사또: 이석준
방자: 이동재

2. 개인적으로 1부 보다는, 2부가 더 나았다.

믿고보는 임강희 배우님의 연기는 역활에 딱! 이었고

이제까지의 변사또는 가라~
새로운 느낌의 아련한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신 이석준 배우! 님도 기대했던만큼.

몽룡 은 타배우가 했어도 되었을둣 살짝 아쉬움..

오히려 방자 역활의 배우님.. 과 도창 했던 여자분.. 잘 하시더라!

작성자 : 위풍당당 제목 :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2013-10-11 17:20:55
예츠 공연 당첨으로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를 관람하였습니다.
심춘향과 이몽룡의 퓨전 사극으로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재밌고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좋앗어요

작성자 : 인천거북이 제목 : 뮤지컬 인당수사랑가 2013-10-10 22:52:33
새로운 시각의 신선한 뮤지컬이였습니다.
공연의 구성상 약간의 부자연스러운 희화화하는것이 좀 어색했지만
마지막의 비극적 반전은 나름대로 의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