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족


  
      고령화 가족 - 인기 : 1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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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1-07-21 ~ 2011-08-14
장소 대학로 정보소극장
시간 평일 8시,토 4시/7시,일 4시 (수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주최 공상집단 뚱딴지, 정보소극장
공연문의 공상집단 뚱딴지 070-8759-0730

   
 
이벤트 상세내용

<티켓 양도금지,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티켓수령>
- 매진 시 티켓 발권이 불가하오니 꼭 일찍 티켓 수령해주세요~
- 공연시작 후 입장 불가합니다.


문화후원금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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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초대일시 응모내용 취소
2011-07-22 오후 08:00 신청이요~~ 이벤트 종료
2011-07-22 오후 08:00 오래 간만에 신청합니다~ 소설 원작을 재밌게 읽었는데, 연극 또한 정말 기대되요! 이벤트 종료
2011-07-22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1-07-22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1-07-21 오후 08:00 신청합니당~~ 이벤트 종료
2011-07-21 오후 08:00 신청합니다. 이벤트 종료
2011-07-22 오후 08:00 신청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이벤트 종료
2011-07-22 오후 08:00 신청합니다 ^^ 이벤트 종료
2011-07-21 오후 08:00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오랜만에 연극보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종료
2011-07-21 오후 08:00 응모요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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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상세내용

 
 

◕ 공연개요
  
  공연일시: 2011년 7월 21일 (목) ~ 8월 14일 (일)
     평일 8시,토 4시/7시,일 4시 (수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대학로 정보소극장
  천명관 작, 문삼화 연출
  출연
  지대한(한모), 오민석(인모), 김지원(수자), 김시영(미연)
  김대진(박사장, 멀티), 한철훈(엄마), 계지현(한모언더)
  김  설(민경), 이현균 (근배, 멀티)
  제작: 공상집단 뚱딴지
   ( 문의전화: 070-8759-0730,
     E-mail: highwaygirl-@daum.net)
  주최: 공상집단 뚱딴지, 정보소극장
  후원: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서울문화재단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 시놉시스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멀쩡한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아저씨, 내 이름 알아요? 조카 이름도 모르는 삼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기집애, 넌 싸가지만 없는 줄 알았더니 의리도 없냐?
  저게 이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데뷔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데다 ‘그해 최악의 영화’에 선정되기까지 하면서 10년 넘게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는 오십줄의 오인모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내는 일찌감치 곁을 떠났고, 알량한 월세보증금은 밀린 방세로 다 까이고, 세간마저 하나둘 팔다보니 남은 거라고는 늙고 초라해진 몸뚱이뿐. 회생불능의 상황에 처한 인모에게 “닭죽 쑤어놨는데 먹으러 올래?”라고 물어오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엄마. 죽을 만큼 싫지만 궁지에 몰린 인모는 엄마 집으로 들어가 살기로 한다.
  엄마 집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사업한답시고 다 날려먹고 지금은 120kg 거구로 집에서 뒹굴거리는 전과5범의 백수 형 ‘오함마’가 이미 눌어붙어 사는 중이고, 곧이어 바람피우다 두 번째 남편에게서 이혼을 당한 뒤 딸 ‘민경’을 데리고 들어오는 여동생 ‘미연’까지 합세한다. 그렇게 삼남매는 몇 십 년 만에 다시 엄마 품 안으로 돌아와서 복닥복닥 한 살림을 시작한다.
  ‘사람은 그저 잘 먹는 게 최고’라며 자식들에게 매일같이 고기반찬을 해 먹이는 엄마, 그 고기 한 점 더 먹겠다고 아귀 같이 달려드는 형, 허구한 날 남자를 갈아치우는 카페 마담 여동생, 맞춤법 하나 제대로 모르면서 피자 한 판은 저 혼자 다 처먹고 담배나 꼬나무는 조카.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무도 없느냐고 탄식해보지만, 어라? 지금껏 인모만 모르고 있던 우리 가족의 과거사와 각자가 감춰두고 있던 비밀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세련되지도 쿨하지도 않은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통해 작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보금자리도 아닌, 인생을 얽매는 족쇄도 아닌 ‘가족’의 의미를 찾아간다. 우리 주변에 흔하디 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 뻔하디 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 이야기라고..? 찌질하지만 구차하지 않고,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유쾌 발칙한 가족의 이야기.
◕ 뜨겁도다! 후끈후끈 공연평!
책의 내용이 연극에 다 녹아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중략) 오한모 역을 맡으신 지대한 배우님을 보고 정말 놀랬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상상한 그 이미지와 너무 닮아있었다.
뱃살과 수염과 목소리, 내 머릿속의 오한모와 싱크로율 100%였다.  - clair 님
장남 오한모는 절대 첫눈에 사랑스럽지 않은 외모로 오한모 방식대로의 사랑을 보여준다.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그 의외스럽게 마음 넓고 애교있는 한모가 더 도드라지게 보였을 터이다.
(중략) 빠르고 간략하지만 무엇보다 숨가쁘지 않게 연극적인 요소들을 잘 살려놓은 연극이다. - 잡초님의 첫공연 평
오함마라는 캐릭터를 소설책에서 읽으면서 지대한 배우같은 남자가 딱 머릿속에 그려졌는데
소설에서보다 더 귀엽고 연민가게 만드는 인물로 그려졌다. - 호야 님
캐릭터도 배우들의 연기도 공연도 라이브도 거칠고 투박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연극입니다. ^^* - 아츠 커뮤니티
원작의 작은 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움켜쥐어 꾹꾹 눌러담는 공연은 어느새 내 숨소리를 마음대로 휘두른다.
배우들이 숨을 멈출 때 함께 숨을 멈추게 만든다.
연극 '고령화 가족'은 결코 잘 쌓아올린 탑이 아니다. 잘 눌러다진 땅이다. - 장주선 님
<고령화 가족>에 나오는 인생 루저들은 마치 우리 세대를 투영하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이 극을 추천합니다.
무심한 듯 담담한 결말을 보여주는 작품이었기에 울림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 박경화 님
엔딩을 보면서 인생역전을 첫째 오한모가 해 줘서 고맙다는 말이 자연스레 튀어나왔다.
(중략) <고령화 가족>은 재관람이 식상하지 않은 공연이었다. - 잡초님의 마지막 공연평
무대장치가 좋았던 공연입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인물의 성격이 잘 드러나서 더 재밌었어요.
지금도 장면장면 생각하면 웃음이 막 나오네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원작소설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 재밌었어요.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전혀 훼손시키지 않고도 연극적 연출들을 잔뜩 만들어낸 공연에서 노력의 산물들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출세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경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말하는 루저, 혹은 잉여인간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인터파크 공연평 중에서
공연장 가는 길

관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