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11 01:20
얼굴을 못봤어..
글쓴이 :
미리내
(119.♡.235.241)
조회 :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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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승객으로 붐비는 치하철 역.
푸시맨이 어떤 아가씨의 엉덩이께를 밀어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했다,
그 아가씨가 빽 소리 쳤다.
"어머! 어딜 만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못생긴 얼굴을 돌려 푸시맨을 노려보는 것이었다.
이에 푸시맨이 머리를 긁적이며 대꾸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아가씨의 얼굴을 보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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