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09 17:34
확실한 처방전
 글쓴이 : 미리내 (119.♡.235.241)
조회 : 1,224   추천 : 0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약국을 찾아온 여자.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했다.

"비소요?" 그건 독극물인데 어디에 쓰실 건가요?"

여자는 약사를 한번흝어 보더니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 남편을 죽이려고요"

" 예? 어찌 그리 험한 말을...... 그런목적이라면 절대 팔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빽에서 꺼낸 사진 한장을 약사의 눈앞에 들어

밀었는데. 그 사진은 약사의 아내와 여자의 남편이 키스하는

장면을 찰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보던 약사.얼굴이 벌겋게 상기된체 말했다.

"이런...! 처방전을 가지고 온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 당장 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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