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16 11:48
건너편 목장
글쓴이 :
데이빗
(1.♡.197.21)
조회 : 1,782
추천 : 0
그런데 같은 수의 말을 키우는
건너편 목장에선
이상하게 수말을 남긴채 암말들이 모두 죽어버렸는데
수말이 이히히힝 하며 슬피 울며 얘기했다.
"할 말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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