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5-10 09:29
차라리 수영을 배우세요
 글쓴이 : 김영규 ()
조회 : 739   추천 : 0  
어느날 아내가 애정 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남편에게 물었다.
"부모님, 나 그리고 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면 당신은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
남편은 한참 생각 후에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 아내는 속으로는 무척 화가 났지만 꾹 참으며 다음 차례는 누구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이들"이라고 대답했다. 아내가 그 이유를 묻자 남편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내는 다시 얻으면 돼!"
그 아내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 그녀의 삶은 무기력해지고 급기야 우울증까지 걸려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의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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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너무 상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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