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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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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27일 7시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아래의 공연이 열렸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공연하는 이날 세종문화회관 가는길엔
비오는 밤과 함께하는 클라식을 듣는다는 것은 낭만이 깃들린다.
제묵으로 그리움에 대한 짧은 스케치라는 케치프라이드를 내걸고
라임오페라아상블 정기연주회는 푸르그람를 봅으로 약간의 흥분을 느낀다.
사회자 아나운서 박선규의 해설을 곁들리면서 장이 열리고
먼저 오페라 아리아중에서 진수를 뽑아 공연에 올렸다.
소프라노 박미영의 그의 달콤한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를 비롯하여
바리톤 병우식의 내고향 프로벤자로, 테너 이재욱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소프라노 이정연의 도레타의 꿈과 함께 영화음악으론 오페라유령중에서
날 생각해줘요,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 영화 물망초중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
영화 위대한 카루소중에서 그대가 내개 왔기에를 여름밤과 함게 우리들
즐겁게 했다.
마지막으론 우리 가곡을 들려주었다.
이정연의 동심초, 이재욱의 가고파, 박미영의 고향의 노래, 조영해의 그리운 마음과
그리운 금강산, ㄱ,리고 김철호의 내 마음의 강물을 들려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휘날레로 모든 공연자가 나와 님이 오시는지를 함창할땐 모든 청중이
따라 부르기도 했다.
오늘 이 연주회를 준비하고 힘을 쓴 음악감독 유은정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