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8-22 19:14
[공연정보 없음(분류 - 클래식)] 정명훈이 지휘하는 브람스교향곡 3번
 글쓴이 : 자운영 (110.♡.243.159)
조회 : 4,037   추천 : 0  
기간 2006-11-04 ~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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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브람스교향곡 3번 1악장부터 4악장까지
정말 지휘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전의 들었던 음악회에서 들었던 느낌과는 정말  다른다는 걸
 실제로 비교가 되었다.

악보도 안 보고 지휘봉 하나로 강하게 휘몰아치기도 또 여리게 부드럽게도

  한편의 곡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잘 정제된 곡을 들으며 한 악장이 끝날 때 마다

잔잔한 여운이 남아있는 정말정말 좋은 연주였다

기립 박수로 앵콜곡

 많이 알려진 "항가리안 무곡 5번"

항가리안 집시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 감성적 선율과 열정적 표현은 너무 감동적이었고

또 다시  앵콜하여 곡명을 뭐라고 했는데 잘 들리지 않아

곡명은 모르고 들었는데도 역시 너무 좋았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지휘자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지휘를 해내는 ‘정명훈’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 실감하며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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