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이 불가능한 섬에서 탈출한 사람을 찾으러간 연방보안관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의 확~ 나이든 모습은 조금 실망스럽지만,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다. 다른건 몰라도 레오의 연기만큼은 크으~ 진짜 최고!!
기본 시작이 되는 스토리만 알고 영화를 보러갔는데.. 헉.. 생각도 못한 반전에, 굳게 믿고 있던 앞부분 스토리를 굳게 믿으며 관람하던 나에겐 완전 제대로 충격적이고 순간 굳은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 혼란스럽기까지했다. 반전은 진짜 최고!! 심지어 영화가 끝날때까지도 그게 맞나 계속 생각하고 쉽게 믿기 힘들 정도로 반전의 충격은 꽤나 컸다. 반전이라고 식스센스같은걸 상상하면 안된다. 그것과는 또 다른, 단순하지 않은 한번 더 곰곰히 생각하고 앞의 스토리를 되짚어보게 하는 더 탄탄한 반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