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인극단 699 에서는 10분정도의 짧은 공연에 참여할 여배우 1명을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sung23@hanmail.net 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이 메일 제목 : gone-699- 명기 /
반드시 메일보낸후 문자로 확인연락 할 것 010-8868-2303)
1. 작품 : <gone>
전체길이 30분정도로 어느 한 남자의 무의식 세계속에서 반복되는 기억에 관한 이야기로
여배우와의 장면은 10분정도 임.(2인극)
(본 연극의 연출겸 배우 박성준이 남자 역을 함)
2. 연습 : 배우 결정후 2주간 연습
3. 연습시간 : 4시-6시
4. 공연 : 연습기간 연습후 3일간 공연
5. 공연장소 : 스튜디오 699 (관객 8명만 입장가능한 가로세로 5미터의 일반연습실 임)
6. 개런티 : 없음.
7. 선발요령 : 모집기간중에도 개별연락후 자유연기 오디션(본인이 자유로이 준비)
--- 최종 개별연락.
-오디션장소: 스튜디오 699-
배우 겸 연출 박성준은
1961년 서울출생
1984년 8월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1983년-1985년 극단<실험>, 극단<서강>에서 배우 활동
1987년 호주 시드니에서 어학연수(3개월)
1991년 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해운물류학과 졸업
1991년-1992년 (해운회사 직장생활)
1993년 일본 동경에서 어학연수(9개월)
1993년-2004년 연극활동 재시작-극단<비파>,극단<신기루만화경>에서 배우활동
2005년-현재 1인개인극단 <699>를 만들어 배우 겸 연출로 활동
2016년 2월입학-5월자퇴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연극영화전공 자퇴
2017년 현재 27년간 연극활동
<연극배우경력>
<작난> <자전거> <별님> <불감증> <환생> <리챠드3세> <아가씨와건달들>
<두더기시인> <뼈와살> <거룩한직업> <동화본색> <봄날> <실족> <사천일의밤>
<흉가에볕들어라> <저녁> <설탕쫀디기> <세기초기괴기전기> <바늘구멍사진기>
<먼데이pm5> <찬란한슬픔> <트로일러스와크레시더> <허난설헌> <열대야> <설공찬전>
2000년 4월 한국연출가협회 주최 신춘단막선 <저녁>으로 우수연기상
2003년 6월 혜화동1번지 주최 권력유감전 <설공찬전>으로 남자배우상
<스튜디오 699> 장소 :
홍대입구(2호선) 8번출구에서 동교동 삼거리 쪽으로 직진 LG전자매장 앞 횡단보도
에서 스타벅스 방향으로 건너 신촌방향 60m쯤 1층에 일신당약국이 있는 건물의
3층에 있습니다.
(신촌에서는 버스로 한 정거장으로 동교동삼거리에서 내리면 됩니다)